이범수 부인 이윤진 명품백이 도대체 몇개야? 집콕 일상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알찬 화요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 집에 놀러온

친구들을 위해 돈가스를 튀기고 피자 배달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다.

돈가스 소스가 좀 모잘르지 싶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윤진은 집콕 하면서 옷방을 정리하고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아들 다을, 딸 소양을 슬하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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