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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전동휠 면허, 음주, 사고, 벌금, 해외반입(실제 체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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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전동킥보드는 대중교통과 자가용의 중간 단계로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외발 전동휠, 두발 전동휠, 전동킥보드와 같은 이동수단이다. 현제는 13세 이상 무면허 중학생도 탑승이 가능하나 내년 2021년 4월 부터 운행을 위해서는 최소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필요하다. 그 밖에 1,2종 운전면허 를 취득한 사람도 운전이 가능하다.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는 만16세 부터 취득이 가능하다. 해당 면허 취득자는 운전이 가능하나 어린이 혹은 무면허 라면 전동킥보드나 전동휠을 타면 안된다. 규제 및 벌금 2020년 12월부터 개정된 전동킥보드법 자전거 도로에서 주행 가능하고 인도 통행은 불가능 하단다.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로 분류돼 횡단보도 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야한다. 적발시 범칙금 3만원 . 헬멧 에 관한 처벌 규정은 없어 범칙금은 부과 하지 않으나 본인의 안전 을 위해서는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음주 경찰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이용자에 대한 사고는 올해부터 11월달 사이 351건이 발생했다 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0건이었던 것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연말 음주단속에서는 전동킥보드 이용자 5명이 음주 상태로 킥보드를 몰다 먼허취소 (1건), 면허정지 (4건)을 받았다. 음주 상태로는 절대 운전하면 안돼는 것이다. 해외에 갈때 챙겨갈 분들은 참고하라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내에 반입이 금지 되어있다. 휴대 수하물, 위탁 수하물 모드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본인도 철없던 시절 전동휠을 몰다 방지턱에 넘어져 오른쪽 다리 전방십자인대가 반이 파열 된 사고가 있었다. 위험한 만큼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타야 할 것이다. 피티샵 원장과 판교 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 영상 예전에 한참 전동휠을 탈때 찍었던 영상이다.
해외주식 아이언마운틴#IRM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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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마운틴 코리아 홈페이지 내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리츠 주식 중 고배당주로 분기 배당을 하는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 종목코드:IRM)에 관해 알아가겠다. 회사 이름 스토리 1951년, 허만 크나우스트가 뉴욕 리빙스턴에 아이언마운틴을 설립했습니다. 그가 사는 허드슨 리버 계곡의 이웃들은 허만을 "버섯 왕"이라고 불렀는데, 그가 재배한 버섯을 판매해 재산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1936년, 허만은 버섯을 좀 더 많이 재배하기 위해 고갈된 철광산과 100에이커의 땅을 9천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1950년, 버섯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허만은 이 광산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펼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이 사업체의 이름을 "아이언마운틴"이라고 지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허만은 유대인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것을 도왔는데,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전쟁 동안 개인 정보 기록을 분실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 세상은 원자 안보에 대한 냉전의 우려에 휩싸여 있었다.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허만은 전쟁 및 기타 재앙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아이언마운틴 원자 스토리지 사가 1951년에 설립되었다. 허만은 아이언마운틴에 "금고"를 마련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업소를 세웠다. 이후 이스트리버 저축 은행을 첫 고객으로 시작해서 그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기업들이 당사를 신뢰하여 정보와 자산의 보관 및 보호를 일임하고 있습니다. 수천 개의 현지 기업들이 저희와 함께하며, 이들 대부분은 포춘 1000대 기업입니다.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에서부터 지질 샘플, 미술 작품, 소중히 아끼는 예술가에 대한 원본 기록물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은 아이언마운틴을 믿고 그것의 가치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길 수 있습니다. 아이언마운틴은 고객이 보관 비용을 절감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리스크를 관리하고, 정보가 지닌 가치를 최대한 활...
금융인증서비스 실시! 금융인증서 쉬운 가입(휴대폰부터 PC까지)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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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2주간 자가격리 마치고 아이들과 감격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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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 장영란이 자가 격리를 무사히 마치고 가족과 재회했다. 16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다니요 #감사합니다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앞서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 간의 자가격리를 실행했고 전날 이를 무사히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아이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다시 만난 가족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조민아 남편과 불화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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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1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SNS에 올린 글은 임산부 입장에서 그저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해당 글을 보고 많은 예비맘들이 공감된다며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맘들은 내가 쓴 글이 남 일 같지 않고 똑같이 느낄 것"이라며 "임신한 아내를 둔 모든 신랑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민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덧을 하다가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을 전하며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CT 대신 MRI를 찍자는 병원의 소견으로 각종 검사들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조심 해주고 충분히 생각하고 배려하고 행동해달라"며 "살아온 자신을 고집 세우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모른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임신 기간에는 작은 공감에도 감사하고 차가운 말에 많이 서럽다. 뱃속의 아이도 함께 듣고 엄마와 똑같이 느끼고 있다.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해당 글을 두고 일각에서는 조민아 부부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에 조민아는 엑스포츠뉴스에 불화설을 즉각 반박했다. 조민아는 "신랑은 현재 내게 정말 잘해주고 있다.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하하. 신랑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내가 환경적으로 보호받고 싶어졌다. 이 정도를 불화라고 한다면 어떻게 살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결혼과 동시에 아이를 가졌는데, 제가 나이도 있고 초산이다 보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다.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는 것과 아이 엄마라는 감투까지 써서 다 불안하고 다 무섭다. 밤에는 현실적으로 악몽을 꾸기도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사실 신랑이 표현에 약한 사람인데 그 부분이 고쳐지지 않았던 것이 서...